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당 미디어특위는 19일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편파-왜곡보도에 대한 '삼진아웃제' 도입 계획을 밝혔다. (사진=이종혁 기자)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가 현 미디어 환경에 “좌편향됐다”며 ‘삼진아웃제’ 도입을 통해 바로잡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이하 미디어특위)는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편파·왜곡 보도 언론에 대한 당 차원의 패널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구체적 결과 확인이 된 동일 언론사의 반복된 편파·왜곡보도에 대해 1, 2차 사전경고제와 최종 3차 삼진아웃제를 도입해 해당 기자와 언론사에 대한 다각도의 불이익을 부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미디어특위는 MBC를 직접 거론하며 “MBC는 TV, 라디오를 가리지 않고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MBC의 일련의 행태는 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는, 공영방송의 책임을 망각한 행동”이라며 즉각 시정을 요구했다.
아울러 미디어특위는 내년 총선을 대비해 “한층 강화된 모니터링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특위는 이를 위해 요원 규모 확충 등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편하고 모니터링 감시활동 및 법적조치도 함게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특위는 18일을 기준으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총 113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 총 224건 ▲고소·고발 총 10건을 처리 및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특위는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중요한 선거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미디어.언론환경을 되돌려 나가는 데 진력할 것임을 국민 앞에 천명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