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전력은 20일 전라남도-신안군-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신안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성윤모 산업부장관,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안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은 한전 주도로 2020년부터 2028년까지 약 11조원을 들여 해상풍력 자원이 풍부한 전남 신안 지역에 1.5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3GW 규모의 송변 전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해상풍력 사업개발과 송변전설비 구축을 총괄 주도한다.
그리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부지확보에 협조하며, 전남개발공사는 조사, 계측 등 발전단지 개발 관련 제반 업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힘을 보태고 나아가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전은 현재 전남 고창·부안 부근에서 개발중인 60MW 규모의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고, 100MW 규모의 제주 한림 해상풍력단지도 2023년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