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과의 통상마찰 등이 국내 수출전선에 걸림돌이 되면서 수출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304억달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조업일수(15.5일)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5.1% 줄었다.
앞서 수출은 반도체와 대 중국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일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이달까지 부진이 이어지면 13개월 연속 내리막길로 치닫는 셈이다.
1~11월 수출액은 496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7%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수출은 2016년(-5.9%) 이후 3년 만에 ‘마이너스성장’에 빠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2009년(-13.9%) 이후 10년 만에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6.7%), 선박(-51.2%) 등의 감소폭이 컸다. 반면 승용차(2.7%), 무선통신 기기(3.0%) 등의 수출은 늘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국(5.3%), 일본(6.2%), 중동(46.8%)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지만 미국(-3.4%), 유럽연합(-7.1%), 베트남(-6.1%) 시장에서는 부진했다.
같은 기간 수입(301억달러)도 작년 동기 대비 0.5%(1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흑자는 3억2900만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