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청와대)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앞서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북미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증진 등 주요 현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양 정상이 만난 것은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6번째이며, 이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때다.
이날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항르 해준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북미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은 물론 북한에게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아시아에서, 나아가 세계에서 무게감과 영향력이 있는 나라”라며 “양자 관계가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안정·번영을 촉진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넓은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한국은)줄곧 긴밀하게 협력해온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현재 세계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곡에 대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고, 발전시키고, 양국의 공통된 이익을 수호하고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징용소송과 수출규제 문제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