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예산을 과감하게 집행해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세출예산의 71.4% 수준인 305조원을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거 기간 동안에 ‘화끈하게’ 국민에게 걷어 들인 돈을 방출해 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심산이다.
상반기 배정예산이 300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최초다.
이는 경제가 조기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재부는 경기활성화와 관련이 큰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와 한국 경제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R&D(연구개발) 사업 등을 상반기에 중점 배정했다.
총 예산 중 상반기 배정률은 SOC 74.3%, R&D 79.3%, 일자리 82.2% 등이다.
‘실탄’은 조세 및 세외수입 등으로 자금을 우선 충당하고 부족자금은 적자국채 발행, 일시차입(재정증권·한은차입)으로 조달한다.
각 부처의 사업담당부서는 자금계획의 범위 내에서 기재부로부터 자금을 받아 실제 사업을 집행한다.
아울러 생활SOC, 일자리 예산 등을 중심으로 9조6000억원 규모의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을 추진한다.
시급한 사업들은 해가 바뀌기 전 계약을 위한 공고 등을 미리 시작해 내년 1월 1일부터 예산집행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