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대문구는 지난 2017년부터 키즈클린플러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서대문구는 지난 2017년 11월 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키즈클린플러스’ 사업이 올해도 일석삼조의 성과를 내며 관내 어린이집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키즈클린플러스’는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전문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으로, 올해 어린이집 150여 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아동보육실 안팎의 청소까지 부담하면 주 업무인 보육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구는 청소전문인력 50명을 선발해 40인 이상 어린이집에는 하루 2시간, 40인 미만 어린이집에는는 하루 1시간 30분씩 파견한다.
이들은 복도, 계단 등 어린이집 공용공간과 위생관리가 중요한 화장실, 신발장 등을 청소해 쾌적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청소전문인력은 하루 4시간씩 일하고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는데, 지역사회 내 중장년층에게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정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도 내고 있다.
사업 시행 후, 실시된 조사에서 대상 어린이집의 93.7%가 ‘이 사업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만족’ 이상이 이 92.7%로 나타났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보육교사의 부수 업무 경감과 깨끗한 보육환경 조성, 주민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내는 키즈클린플러스사업을 더욱 정착시키고 이를 복지시설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