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동작구는 26일 흑석역 역사 내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사진=동작구)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 동작구가 9호선 흑석역 역사 내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로서 창업문화 확산 및 홍보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는 2018년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의 中央, 수변문화 창업캠퍼스’를 목표로 2022년까지 흑석동 일대에 100억원을 투입, ▲창업·취업 ▲지역협력 ▲대학 문화특성화 등 3대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특화사업은 청년창업 거점센터 및 흑석역 지역 창업상담센터 설치, 흑석시장 내 특화거리 ‘중앙 Alley’ 조성 등이다.
아울러 지역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상인 육성 및 창업문화 공간 마련,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대학가를 구성할 전략이다.
첫 번째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인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거점센터 ▲창업 테스트베드 ▲창업 전시장으로 꾸며졌다.
거점센터는 금융·법률 등 창업관련 실무상담 등을, 창업 테스트베드는 제품 시연·촬영, 창업관련 교육 및 주민대상 문화공연 등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창업전시장에서는 창업관련 정보 및 각종 경진대회 수상작들을 홍보 및 전시하며,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도시전략사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범진 도시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청년교육-기업연계-고용·창업’으로 이어지는 ‘원스탑 고용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흑석역을 비롯 상도권역이 ‘동작 캠퍼스타운 벨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상도동 일대 30억을 투입해 사회 이음형 청년창업가 육성, 따뜻한 청년 주거 보급, 창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2021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