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현대건설은 경자년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총 6130억원 규모 중동 카타르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날 "카타르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발주한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며 "이는 지난해 말 연이은 동남아시아 수주에 이은 새해 첫 수주하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가 단독으로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는 카타르 루사일 시티 금융지역 일대(Lusail City Financial District)에 지하 5층에서 지상 70층 오피스 빌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4개월로 2022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 내 카타르에서 지속해온 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 발주처와의 신뢰 축적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79년 카타르 도하호텔 및 회의센터 공사로 카타르에 첫 진출한 후 라스라판 C IWPP 프로젝트, QAFCO 비료공장 5~6단계 공사, 하마드 메디컬 시티 2단계 공사, 루사일 고속도로 공사 등 총 22건, 94억달러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재 카타르 알 마하 유아청소년 의료센터,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공사 등 총 4개 현장, 20억달러 규모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