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연천군 삼곶리에서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자료=환경부)
[아이엠뉴스=김태신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연천군 중면 삼곶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폐사체는 지난 2일 연천군 중면 민통선 내 밭 옆 산자락에서 농업인에 의해 발견됐다. 연천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폐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번에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으로써 연천군에서 20번째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57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민통선 내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것”이라며 “군부대와 협력하여 이 지역에서 폐사체 수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