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병철 순천대학교 석좌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이성헌 기자)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4월 있을 총선을 대비해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병철 순천대학교 석좌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소병철 교수는 고검장 출신을 지낸 인물이다.
소 전 고검장은 전남 순천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86년 사법시험 25회(사법연수원 15기)로 검사에 임관, 법무부 검찰국과 대검찰청 연구관, 법무부 검찰 1·2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고 지난 2017년엔 검찰총장 후보 4인 중 한명으로 추천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 전 고검장에 대해 “검찰 퇴직 후 고질적인 전관예우 관행을 끊기 위해 대형 로펌의 영입 제안을 일절 거절하고 변호사 개업도 하지 않아 법조계의 신선한 파문을 일으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소개했다.
소 전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저의 모든 경륜과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한 검찰개혁 방안 ‘희망을 여는 약속-변화전략계획’을 수립하는 일에 함께했다. 그 미완의 검찰개혁이 아직도 제 가슴에 숙제로 남아있다”며 검찰개혁에 함께할 뜻을 밝혔다.
더불어 “검사가 될 때 했던 그 선서를 정치인의 신조로 갈음해 국민들게 약속드린다”며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있는 정치인,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듯한 정치인,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정의로운 정치인,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정치인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