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단속반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송파구)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 마트와 백화점을 비롯해 풍납시장·새마을 시장·마천시장·석촌시장·방이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등 200여 점포를 대상으로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도라지·고사리·버섯·곶감·사과·감·대추 등 농산물 △굴비·조기·명태·문어 등 수산물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이다. 명절에 특히 수요가 많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값싼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지역 특산품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 행위 ▲유통기간 경과 및 냉장·냉동 품목 상온 보관 등 비위생적인 판매 행위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구는 현장에서 구입 거래명세서와 상품의 외형·색·냄새를 살피고,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되는 품목을 수거해 전문기관에 원산지 검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현장 시정조치는 물론, 향후 검정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10일까지 원산지 표시를 홍보하는 계도 기간을 거쳐,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본격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식품 위생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