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국제유가는 미국·이란간 긴장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지만 사태가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우리경제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7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김 차관은 이렇게 밝히면서 최근 미국·이란 간 긴장고조에 따라 금융시장,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중동지역의 불안이 한국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리스크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음을 중시하고 이날 대응책 논의에 들어갔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원유수급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차관은 “아직까지 우리경제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며 “우리나라 견고한 대외건전성이 주요 리스크 요인들이 불거지는 상황에도 금융시장 변동성을 제어하는 안전망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금융·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상황별 금융·외환시장 안정수단을 재검검, 국내외 석유·가스 수급상황 및 유가동향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