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구는 총 35억 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사진=중구)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 중구는 ‘대출금리 최저 연1.4%,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 상환’중 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중구는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5억 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분기 융자 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25억 원 외에, 3천만 원 이하 소액 대출을 원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위해 우리은행 협력자금 10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3천만원 이하 소액 융자는 분기별 융자액의 1/2범위 내에서 절차를 간소화한다. 접수 즉시 대출 금융기관으로 통보해 먼저 대출하고 사후 심의하는 방식이다. 대출금리 연2%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15~20일 내로 실행된다.
3천만원을 초과하는 융자는 업체당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3억 원, 그 외 업종은 2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시중보다 저렴한 연 1.4%로 지원되며, 1년 거치 4년 균등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하여 상환하면 된다.
대상업체는 부동산, 신용보증서 등 담보를 제출해야 한다. 담보능력이 부족한 업체는 구의 추천을 거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업체당 5천만 원까지 특별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4회에 걸쳐 총 100억 원(구 자금 75억 원, 우리은행 협력자금 25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성이 대표인 여성 기업, 융자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내 문을 연 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 기업에게는 융자 대상심의 시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도심 산업을 살리기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 및 지원책을 다 각도로 연구하고 지속해서 발굴 중이다"며 "관내 중소기업이나 영세소상공인들이 살 맛 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