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7일 국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해 인사를 나눴다. (사진=이종혁 기자)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다른 당 책임대표로 돌아왔다. 지난 5일 공식 출범한 새로운보수당(이하 새보수당)의 하태경 책임대표다. 하 책임대표는 7일 자신이 최고위원으로 재직했던 바른미래당을 예방했다.
하 책임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7일 국회의 손 대표 사무실을 찾았다. 새보수당 창당 후 첫 예방이다. 이날 하 책임대표는 각 당 대표와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손 대표에 대해 “인간적으로 참 좋아하고 좋아한다”며 “손 대표를 쭉 봐 왔지만, 과거의 불편한 일 때문에 관게가 악화되는 분이 아닌 걸 익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 책임대표는 바른미래당과 갈라선 이유를 “어느 시점부터 정치적으로 가는 길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새보수당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손 대표께서는 바른미래당을 갖고 더 큰 꿈을 이루고 하시는 바 다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창당을 축하하는 동시에 “우리나라 정치가 새롭게 되고 보수당을 개혁해서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 대표와 하 책임대표는 바른미래당 시절 마지막까지 견원지간이었다. 하 책임대표는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시절 손 대표를 향해 “나이가 들면 정신이 쇠락한다”, “손 대표가 바른미래당을 말아먹었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이러한 하 책임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인사를 주고받은 지 5분 만에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