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마포구에서 배포한 '마포 사랑 상품권' 홍보 포스터 (사진=마포구)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마포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품권 50억 원을 발행한다.
마포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50억 원의 마포 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의 하나인 마포 사랑 상품권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7%의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게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수수료 0%의 혜택이 주어진다.
발행 상품권 종류는 1만 원, 5만 원, 10만 원 등 총 3종이며 개인은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은행을 방문해서 구매해야 하는 지류 상품권과는 다르게 마포 사랑 상품권은 스마트폰에서 체크페이, 머니 트리, 시중 은행 등 총 9개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대형 프렌차이즈의 골목상권 진출과 온라인 매출 급증 등에 따라 소상공인의 입지도 약화되고 있다”며 “큰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역 내에서 소비가 가능한 상품권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