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가 보령댐의 가뭄 상황이 해소 됨에 따라 용수공급 체계를 정상으로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엠뉴스DB)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 환경부가 보령댐의 가뭄 상황이 해소 됨에 따라 용수공급 체계를 정상으로 회복시켰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8월 26일부터 가뭄 ‘경계단계’로 관리하던 다목적댐인 보령댐의 가뭄상황이 1월 8일부로 해제됨에 따라 이들 댐의 용수공급 체계를 정상으로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보령댐 유역은 1월 6일부터 이틀간 약 76mm의 비가 내렸으며 이 영향으로 보령댐 저수율이 1월 8일 5시 기준으로 40%(4,650만 톤)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8월 26일 가뭄 ‘경계단계’에 진입하여 가동해왔던 보령댐 도수로 가동을 중단하고, 지난해 7월 24일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하여 댐에서 공급을 중단했던 하루 2만 7천 톤의 하천유지용수를 1월 8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공급한다.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보령댐의 가뭄상황을 피해 없이 극복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용수수급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국민 물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댐을 철저하게 운영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