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여성과 남성의 종합 실태 파악을 위해 발간한 「2019 성(性)인지 통계」 젠더그래픽스 (사진=서울시)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 남성과 여성의 임금차이가 있다는 게 데이터로 증명됐다.
서울시에서 여성과 남성의 종합 실태 파악 위해 발간한 '2019 성(性)인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평균 147만 원 미만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 비율에서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여성 노동자 가운데 월평균 147만 원 미만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월평균 임금이 전체 노동자 중위소득의 2/3 미만) 비율이 남성(9.6%)보다 3배가량 높은 27.5%로 조사됐다.
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남녀 모두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14년과 비교해 여성은 10.2%, 남성은 4.7% 감소해 여성의 감소폭이 더 컸다.
18년 15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4.1%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71.9%)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임금노동자의 2018년 상반기 기준 월평균 임금은 210만원으로, 남성 334만원의 63% 수준이다.
2014년부터 큰 변화없이 63~64%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OECD가 매년 발표하는 우리나라 성별임금격차 17년 34.6%와 비슷한 수치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이 처한 개인적, 사회적 상황의 차이를 통계로 제시해 이를 해소하는 기초자료로써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성인지통계 작성이 성별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고 각 부문별 맞춤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