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2일 박영선 장관이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이사직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조남호 기자)
[아이엠뉴스=김태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이사직을 맡는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한국 장관이 다보스포럼 이사직을 맡는 건 박영선 장관이 최초 사례다. 장관이 아닌 정부인사 중에서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무역과 세계 경제 상호의존성 이사로 위촉된 바 있다.
박 장관은 다보스포럼에서 선진제조생산플랫폼분과의 공공이사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보스포럼은 지난 1971년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유럽 기업인을 초청해 경제 현안을 논의한 것에서 출발했다. 매년 1~2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해 글로벌 기업인, 경제인, 정치인이 모여 세게 경제를 논한다.
다보스포럼은 올해로 개최 50주년을 맞아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포럼에는 박 장관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의 정상과 장관,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