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강남구가 청년 인턴 채용한 중소기업에 임금을 지원한다.
강남구가 청년실업 해소와 고용 촉진을 위해 시행하는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월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10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인턴십은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3개월간 1인당 월 80~100만 원의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7개월을 연장해 최장 10개월간 지원하며, 기업당 3인 이내다. 인턴사원은 월 180만 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관내 중소기업이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인턴십 수료생 1392명 중 94%에 달하는 13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면서 “젊은이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 중심의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