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 지난해 못 쓰게 돼 폐기된 손상화폐가 장수로는 6억4000만장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5일 지난해 손상된 화폐를 모두 금액으로 따지면 4조354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5만원권이 발행된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이를 낱장으로 쌓으면 높이가 65.2㎞에 달한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3억3000만장)이 절반 이상(53.5%)으로 가장 많았고 1000원권, 5000원권, 5만원권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화폐교환 창구에서 교환해 준 손상화폐는 74억원으로 1년 전(56억4000만원)보다 17억6000만원 늘었다.
손상 이유는 대부분 화재(11억5000만원)였고 집안 내 장판 밑에 돈을 보관해 눌림이 생겼거나, 냉장고에 넣어 습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게 된 돈도 10억7000만원이나 됐다.
한편 한은의 손상화폐 교환 기준에 따르면 손상 등으로 남아있는 면적이 전체의 4분의3 이상이면 액면금액의 전액을 교환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