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 친환경 차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한 명이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9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367만7366대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인구 2.1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15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고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등록 대수 중 국산차는 2126만대(89.8%)이며 수입차는 241만대(10.2%)로, 수입차의 점유율은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총 60만1048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년 2.0%에서 19년 2.5%로 늘어났다.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을 최근 3년간 비교하면 17년 전체 신규등록 대수 중 친환경 차의 비중은 5.4%, 18년 6.83%, 19년 7.95%를 차지했으며, 수소차는1년 만에 약 6배 증가했다. (자료=국토부)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을 최근 3년간 비교하면 17년 전체 신규등록 대수 중 친환경 차의 비중은 5.4%, 18년 6.83%, 19년 7.95%를 차지했으며, 수소차는 4197대로 1년 만에 약 6배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중기 과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및 배출가스 등급제 시행 등 환경문제 관심 증가와 미래 시장의 큰 흐름인 공유경제 확대에 따라 소비자의 의식이 변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 이를 자동차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