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종로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전경 (사진=종로구)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자체는 보존·정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세계유산특별법은 국가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해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는 매년 세계유산별 보존·정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이번 특별법 통과로 세계유산지구를 등재지구와 보존지구, 조성지구로 구분해 규제를 한층 합리화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조성지구 내에서는 관광기반시설의 설치나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적절한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종로구는 세계유산특별법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종로구의 경우 종묘와 창덕궁이 지난 1995년과 1997년에 각각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세계유산 특별법 통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및 창덕궁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