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불성실공시 건수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공시불이행·공시번복·공시변경 등 불성실공시는 총 119건으로 전년보다 1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의 불성실공시 건수는 2015년 53건, 2016년 72건, 2017년 71건, 2018년 101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해에는 경영 환경이 나빠진 일부 기업들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들의 불성실공시 비중이 늘었다.
특히 유상증자와 관련된 공시번복·변경·불이행 등 공시 위반 건수가 30건으로 전년 대비 100%나 증가했다.
불성실공시 지정 사유별로는 타법인주식 취득·처분 관련 13건, 최대주주·경영권 변동 관련 12건, 유상증자 관련 30건, 소송 관련 10건, 단일판매·공급계약 관련 10건, 최대주주의 주식담보제공 관련 10건 등이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불성실공시 건수도 14건으로 2018년(11건)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공시 건수는 1만5349건으로 전년보다 1.9% 늘었고 1사당 평균 공시 건수는 19.2건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