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문화재청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31일 인천공항공사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전통문화미디어 설치 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올해 말까지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되는 전통문화미디어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동·서 엔틀러 구역에 설치될 예정이며 다양한 한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디자인과 음악을 조합한 영상이 상영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공간이다.
국립고궁박물관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에 들어서는 세계인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이 조화된 전통문화미디어를 보며 한국의 역동성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혁신의 하나인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청은 한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전통문화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더욱 품격 있는 공항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사업과 연계해 우리나라 대표 방문지인 공항에 가장 한국다움이 넘치는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홍보해 방문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