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신혼희망타운'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신혼희망타운'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성동구치소는 1977년 개청 이후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한 2017년 6월 26일까지 40년 간 서울 동북지역의 미결수 수용을 주목적으로 사용됐다. 이후 2018년 3월 법무부와의 재산교환을 통해 구치소 부지의 소유권이 서울주택도시공사로 이전됐다.
SH공사는 총 8만3,777.5㎡ 부지에 ▲신혼희망타운 700호를 포함해 총 1,300세대의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 같은 공공시설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2021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신혼희망타운(2개 단지)은 자녀가 없는 부부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부까지 모두 고려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기능을 담은 복합타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육시설, 놀이터, 공부방 같은 커뮤니티 시설과, 아파트 단지~학교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보행로 같이 아이 키우기 좋은 외부 공간이 통합적으로 조성된다.
공모 대상지는 신혼희망타운 2개 단지(부지면적 ▲5,904.9㎡ ▲1만5,467.9㎡)로, 총 7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단지를 설계하는 내용이다.
옛 성동구치소 부지 전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 받는다. 그간 구치소 입지로 단절됐던 주변과의 연결‧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수렴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연내 수립 예정인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선정된다. 당선팀에게는 '신혼희망타운'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SH공사 홈페이지와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