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차단을 위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등 불법 의약품을 구매한 운동선수에 대한 정보를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유통·판매자 위주의 단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매자에게도 경각심을 주고, 운동선수들 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며, 선수·지도자 자격정지 등 제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식약처는 작년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보디빌더 등의 불법 약물 복용 사실과 불법 의약품이 인터넷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판매 정황을 확인하고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자, 선수를 상대로 개인 맞춤형 약물 복용방법을 지도하고 판매한 일명 '스테로이드 디자이너', 전문적으로 의약품을 밀수입해 판매한 조직책 등 16명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약물 구매 운동선수 15명을 시작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운동선수 명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 의약품을 구매·복용 근절을 위한 교육·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차단을 위해 이를 구매한 운동선수 정보를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