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는 7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축정보를 활용해 민간 데이터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건축과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새싹기업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3개 팀이 참가했으며, 제안서 서류심사와 본선 평가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7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건축물 업종 및 상권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모아 상권'을 제작한 'KiWa'팀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건축물과 상권 정보를 결합해 사업 입지조건을 분석하고 예상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롭테크 관련 서비스로 작품 완성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뚝딱이들'이 제안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AR 건축정보 제공서비스, wheelmap'이 선정됐다.
휠체어 사용자가 장애물 없는 건축물을 확인하고 불편사항은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행약자 권익 증진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일이사오'의 ‘창업자를 위한 건축물 정보 공유 플랫폼 서비스, 건물숲'과 '공공의적'이 제안한 '공덕공간 공유 앱, 공:공공'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건물숲'은 창업자를 위한 건축물 법령체크 및 업종추천 서비스이며, '공:공공'은 직장인들이 자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 안내 플랫폼이다.
이 밖에, '무장애정보 구축을 위한 AR게임', '건축물 사용자·관리자 커뮤니티', '대피소 경로안내 서비스'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 전원은 한국감정원 신입직원 채용 시 건축 관련 분야 서류 전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창업지원센터가 제공된다.
특히, 수상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국민들도 직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 서비스'에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앞으로도 건축물 관련 공공데이터를 통해 프롭테크 등 새싹기업 창업이 활성화되고 건축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