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구로구가 관내 5개 지역에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사진=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3동 남구로역 1번 출구 ▲구로5동 먹자골목 ▲고척2동 경인로35길 ▲수궁동 부일로 15길 ▲수궁동 오리로22나길 일대 등 총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사고 발생 건수, 보행자 수요, 도로 노후화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구는 구간별로 인도, 차도, 측구(배수를 위해 인도와 차도의 경계에 만든 얕은 도랑) 등 도로 전반을 정비한다.
LED 안전표지, 과속경보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의 신설 또는 교체 작업도 진행하며,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 포장과 도시 미관을 고려한 스탬프 시공도 실시한다.
구로구는 올해 9월까지 총 19억8800만원을 투입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경찰청과의 협의도 지속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