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산업 재도약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 개임산업법 개정안 및 게임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이래 게임 산업 성장과 더불어 변화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법령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게임산업 진흥과 올바른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김상태 순천향대 교수가 '게임산업법' 개정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게임산업법 개정 방향, 게임문화산업 진흥 및 이용자 보호 조항, 확률형 아이템, 광고 게임사업 등 쟁점 검토, 제도 개선 및 규제 합리화 등 게임산업법 개정안에 대해 토론한다.
제2부에서는 게임 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중소 게임업체 경쟁력 제고 및 공정 환경 조성, 게임의 가치 제고 및 올바른 게임문화 확산 기술 변화에 부응하는 정책지원 방안 등 게임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당초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학계, 법조계, 게임업계, 일반인 등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반인 참석은 제한하기로 했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와 게임업계 등 관계 기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마련 및 게임 콘텐츠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