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학교·어촌 교류 활성화를 위한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 대상 학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은 학교와 어촌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청소년에게 어촌체험 기회와 바다생태교육을 제공하고 어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부터 시작해 작년까지 총 420개 학교의 학생 8만여 명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는 전국 60여 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어촌 체험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학생들은 자매결연 대상 어촌계를 방문해 갯벌체험, 개막이체험과 같은 어촌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바다 해설사로부터 어촌의 자연과 생태, 문화자원 등에 대해 배우는 바다생태교육, 해안가 쓰레기 줍기 등 해양정화활동과 이를 활용한 비치코밍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며, 희망 학교는 바다여행 홈페이지 1교1촌 게시판에서 교류활동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3월 중 바다여행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학교와 어촌 간 자매결연 활동은 도시의 유·청소년들이 어촌과 수산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