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모든 권력은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이 상황 우리 반드시 깨고 더 나은 길,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당대표가 지난 12월21일 열린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고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들의 더 나은 삶, 국가의 더 나은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정치가 해야 될 일들은 상황이 어려우면 그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라며, "물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지 않도록 노력을 하거나 그 오른 물가에 우리 국민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나가는 것이 바로 정치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비록 상황은 어렵고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손잡고 얼마든지 헤쳐 나갈 수 있다"면서 "청룡의 해, 이 청룡의 힘으로 우리 평화의 위기, 민생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다 털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함께 힘 있게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혓다.
한편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신년 인사회 후 현충원으로 이동,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어 이태원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참배한 뒤 김대중 재단 신년 하례식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