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3월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3월부터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을 통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작년에 원아 200명 이상 및 희망 사립유치원 총 1320개 원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지난 1월 13일 '유치원 3법'이 통과되면서 전국 3801개 사립유치원에서 사용하게 됐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사용자 교육, 원격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이미 사용 중인 사립유치원과 새로 도입하는 곳 모두가 원활하게 사용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일정을 고려해 2월 19일부터 예산 편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입·지출 기능은 회계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결산 및 클린재정 기능은 5월에 개통해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 밖에도, 사용자 교육, 원격 지원 등 상시지원체계를 강화험으로 시스템 사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사립유치원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현장에 안착해 사립유치원이 국공립 유치원과 더불어 학교로서 공공성을 갖고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