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일 오후 2시 김포공항 인근에서 11개 국적항공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일 오후 2시 김포공항 인근에서 11개 국적항공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국제선 운항이 증가하면서 ’23년에는 ’19년에 비해 약 90% 회복하였고 ’24년에는 완전한 정상화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나, 운항 증가와 함께 항공기 고장이 잦고 소비자 민원 또한 증가됨에 따라 ‘항공안전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가 마련됐다.
백 차관은 항공사별 ‘항공안전관리계획 및 소비자보호 강화계획’을 청취한 이후, “항공안전이라는 견고한 주춧돌 없이는 항공 산업이 존립할 수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을 주문하면서, “국민의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 국민 눈높이에 충족할 수 있도록 항공 안전 빅데이터 분석 활용을 통해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공 운항회복과 함께 소비자 피해 사례도 덩달아 증가하였다”라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항공기 증편 등을 통한 항공권 요금 안정화, 여객 서비스 개선 등 이용객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백 차관은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경영 원칙을 확립하고, 올 한해 ‘11년 연속 無사망사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면서, “겨울철 혹한의 추위에 노출되는 정비‧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안전 관리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실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