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에서 발생한 4.3 규모의 지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상청은 지난 2019년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에 대한 분석결과를 수록한 ‘2019 지진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진연보는 규모 2.0 이상 지진에 대한 목록 진앙분포도 지진파형 등의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
2019년 한반도 및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88회로 2016년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평균보다는 여전히 높은 특성을 보인다.
이는 디지털 관측 기간 연평균의 약 1.3배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국민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도 총 14회로 2018년 및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2019년 4월 19일 11시 16분경,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인해 강원도 지역에 최대진도 IV, 경북지역 최대진도 III, 경기·충북에 최대진도 II가 관측됐으며 수도권까지 유감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2019년부터 기상청 누리집으로 공개한 미소지진은 한반도 전역에서 957회가 발생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총 260회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진연보’는 2001년부터 매해 발간되는 간행물이며 1978년부터 2000년까지의 지진 현황은 ‘지진관측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