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구로구가 고척동 골목길의 담장을 보수하고 벽화를 그려 거릴 깔끔하게 조성했다. (사진=구로구)
무채색 담장으로 어두운 분위기였던 고척동 골목길이 깔끔해졌다.
구로구가 담장을 보수하고 벽화를 그려 고척동 골목길을 새 단장했다.
구로구는 “삭막한 도심 속 골목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고척동 담장에 68m 길이의 벽화그리기 작업을 최근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벽화 디자인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의 주민간담회를 거쳐 결정했다. 하늘 느낌 패턴을 배경으로 고척동 슬로건(Go up to the SKY, 고척동, 하늘로 날자!!)을 적고 구름, 새 모양 조형물 50여개도 부착했다. 구정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름 모양의 게시판도 설치했다.
이에 앞서 구로구는 골목 환경 개선을 위해 작년 7월부터 이 일대 유흥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도로 포장을 완료한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무채색 담장에 아름다운 색이 입혀져 어두웠던 골목이 활기로 가득차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목 주변의 유흥시설을 정비하고 도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