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새로 설치될 동작구 마을버스 승차대 시설. (사진=동작구)동작구가 이달까지 대중교통의 편의증진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마을버스 승차대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동작구는 ▲동작삼일수영장 앞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 등 총 7개소에 마을버스 승차대 신설 및 교체를 실시해 총 78개소를 관리‧운영하고 있다.
동작구는 올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동작실버센터입구 ▲숭의여중고교 ▲성원상떼빌아파트 등 대상지 3개소를 선정했다.
새로 설치하는 승차대는 기존 승차대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해 ▲대기 의자 ▲각 버스별 노선도 ▲첫차‧막차 시간표 ▲추위와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가림막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동작구는 상‧하반기 시설물 점검을 통해 정비사항 발생 시 즉시 정비를 실시하고, 신규 설치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또한,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주 2회로 방역 횟수를 늘려 살균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한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꼼꼼히 살펴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편의성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올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및 마을버스운송조합과 연계, 10개소 마을버스 정류소에 BIT을 확대 설치해 버스도착 알림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