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2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전달인 1월(4096억5000만)에 비해서 4억8000만달러 줄어든 409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2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전달인 1월(4096억5000만)에 비해서 4억8000만달러 줄어든 409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별 외환보유액이 전달 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해 8월(-16억2905만달러) 이후 6개월만이다.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2월 말 98.51을 기록, 1월 말(97.87) 대비 0.6% 올랐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2월 중 달러대비 유로화는 0.3%, 파운드화는 1.5%, 엔화 0.6%, 호주달러화는 2.1% 각각 절하됐다.
보유자산별로 보면 유가증권이 3712억2000만달러로 90.7%를 차지했다. 이어 예치금 271억달러(6.6%), 금 47억9000만달러(1.2%),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32억7000만달러(0.8%), IMF포지션 27억9000만달러(0.7%) 등 순이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올해 1월 말 기준 4097억달러로 세계 9위를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1155억달러), 2위는 일본(1조3423억달러), 3위는 스위스(8501억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