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정부가 24시간 긴급체제로 전환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모든 부처가 24시간 긴급상황실 체제로 전환해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각 부처에 당부한 사항으로 방역뿐만 아니라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모든 부처가 총력을 다하기 위함이다.
교육부, 법무부, 국방부 등 현재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하고 있는 부처는 비상대응기구의 책임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그리고 별도의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하지 않고 있는 부처도 즉시 구성해 가동한다.
한편 비상대응기구는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담당자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조직 내 인력을 골고루 활용해 근무반을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부처의 장·차관은 방역과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길 예정이며 중대본, 중수본, 방대본 등 범정부 대응기구와 비상연락망 공유, 정보공유체계 유지 등을 통해 현안 사항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춘다.
진영 중대본 2차장은 “코로나19의 이례적인 높은 감염률로 우리 방역체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어느 때보다 관련 부처들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모든 정부 부처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비상경제 시국이라는 인식 아래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