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성숙기에 접어든 마이스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미팅테크놀로지 적용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회의, 포상여행, 컨벤션, 전시/이벤트 미팅테크놀로지는 마이스 전반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의 정보통신기술로 관광공사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미팅테크놀로지 적용 지원사업을 통해 마이스산업 전반과 함께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공사는 올해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팅테크놀로지를 적용하는 국내 개최 국제회의 중 총 7건을 선정해 건당 최대 1.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회의를 주최·지원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 또는 국제회의를 주최하는 기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의 혁신성·실현 가능성·파급효과·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4월 말 최종 선정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미팅테크놀로지가 아직 국내에서는 인지도와 이해도가 낮은 상태”며 “이번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미팅테크놀로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지자체, 국제회의 주최 기관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관광공사는 시범적으로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 및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시상식 진행, 홀로그램을 통한 기조발표 등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