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1670톤급, 현 수산과학조사선 중 가장 큰 사이즈의 조사선이 오는 10일 첫선을 보인다.
우리 바다의 수산자원조사를 전담할 대형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3호’가 오는 10일 경남 사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이번에 진수하는 ‘탐구23호’는 현재 활동 중인 수산과학조사선 중 가장 큰 1670톤급 대형 조사선이다.
‘탐구23호’는 딥비전, 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27가지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해 15가지 조사장비를 탑재한 ‘탐구22호’에 비해 조사 역량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탐구23호’에는 승무원과 수산자원조사 연구원 등 4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배타적경제수역, 동중국해, 한중잠정조치수역 등 먼 거리의 해역에서도 중간 보급 없이 장기간 수산자원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탐구23호’는 해상작업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6월 국립수산과학원에 인도된 후 2020년 하반기에 취항해 본격적으로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탐구23호를 통해 ‘수산혁신 2030’ 등 실효성 있는 수산자원관리 정책을 뒷받침할 신뢰도 높은 조사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층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산자원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바다는 물론, 주변 국가 간 경계해역까지 수산자원조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역의 수산자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수산자원조사 인프라 구축계획’을 수립한 이래 수산과학조사선 3척을 추가로 건조했다.
아울러 지난 2017년 3월에는 체계적인 수산자원조사 수행을 위한 ‘수산자원연구센터’를 경남 통영시에 신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