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는 16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보행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행안전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보행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안전 정책과제 발굴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정책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보‧차도 혼용도로에서 보행자의 통행 우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된 ‘보행자우선도로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운전자를 포함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를 감축하기 위한 대책으로 읍‧면 지역을 지나는 도로에 대한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보행안전 정책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발전되어야 하며, 특히 국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