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 국회 심사 정책질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재원 예결위원장(미래통합당)이 ‘대구사태’ 발언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사진=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 국회 심사 정책질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구사태’ 논란에 휩싸였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 수급과 관련한 질의 응답과정에서 대구사태라고 발언했다가 신천지 사태라고 정정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 마스크 생산량이 2월19일 대구사태 직전하고 직후에 신천지 사태 직전하고 직후에 두 배로 늘어난 취지는 아니었고 1월 중순 코로나19 사태 나기 전에 5~6백만장 생산하던 것이 그 이후 1천만 장으로 생산량이 늘었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대구사태라고 발언했다가 곧바로 신천지 사태로 말을 바꿨다.
이에 대해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홍 부총리에게 “대구사태 발언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느냐”고 문제 삼았다.
김 위원장이 “평소에도 늘 대구사태라고 발언하다가 공개자리에서 지금 답변을 하다가 대구사태라고 발언하면 ‘여기서는 곤란하겠구나’하고 정정한 거 아니냐”며 재차 따졌다.
홍 부총리는 “한 번도 (대구사태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