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건복지부는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일간 표준보육과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보육과정에 있어 아이들의 '노는 시간'이 좀 더 많아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아동 중심, 놀이 중심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표준보육과정 개정안을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보육과정 개정안은 이미 개정된 ‘3~5세 누리과정’과 같은 방향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육 현장에서는 표준보육과정 개정안과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0~5세 영유아의 경험, 연령 간 발달 연결이 가능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일관된 보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표준보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각종 의견을 모아 개정 고시한 후, 9월 새 학기부터 일선 어린이집에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시 후 어린이집 실제 적용에 이르는 동안 보건복지부는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표준보육과정 해설서 보급, 관계자 교육·연수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이번 표준보육과정 개정안은 교사 주도적 보육에서 벗어나 영유아 중심, 놀이 중심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표준보육과정 개정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개정안이 현장 적용에 성공하도록 어린이집 교사,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