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R&D 라운드테이블 분과 WG(워킹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첫 번째 줄 가운데)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말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출범 후 그간 진행해 온 분과별 논의를 모아 3개 분과 자문위원 전체가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분과별 자문위원도 추가로 위촉했다.
발제, 주제토의 순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방향설정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박찬수 선임연구위원이 ➀라운드테이블 분과 세부 운영계획과 ➁중소벤처 R&D 전략성 강화방안을 발제했다.
먼저 ➀라운드테이블 분과 세부 운영계획은 집약적 논의를 통해 실효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분과별 주요 논의주제를 제안했다.
다음으로, ➁중소벤처 R&D 전략성 강화방안은 ▲‘혁신선도군’과 ‘일반기업군’으로 구분하여 R&D 사업 전략을 재구성하는 통합‧효율화, ▲고위험‧고성과 분야 민간 주도 기업 성장‧육성, ▲출연 등 직접지원에서 투자‧융자‧후불형 등 간접지원으로 방식 전환, ▲중소벤처 R&D 특수성을 반영한 심의제도 개편 등이 주된 내용이다.
이어지는 주제토의에서 자문위원 간 토론과 협의를 통해 분과별 논의주제가 확정되었고 시장기능 보완, 공공-민간 연계 강화, 국가 경제 중 중소벤처기업 책임‧역할 확대 측면에서 중소벤처 R&D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 개진도 이루어졌다.
오영주 장관은 “지난 1월 말 출범 후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이 본격 가동 중인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소벤처 R&D 지원 전략성 강화에 대한 고민이 진전되고 주제별 구성이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라운드테이블의 R&D 미래 방향 고민이 정책에 잘 연결되도록 하여 중소벤처기업부 R&D가 혁신벤처의 성장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