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상담센터를 8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을 뿌리뽑는다.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상담센터를 전국 8개소로 확대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가 시행되고 2천 9백여 건의 진정 사건이 접수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2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2개소를 시범운영하면서 피해자들이 본인이 입은 피해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실제 법적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는 민간의 상담역량을 활용한 전문 상담센터로 법률상담과 심리상담 등 피해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상담은 상담시간 중 가까운 상담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각 상담센터 전화번호를 통합한 대표번호를 개설해서 전화상담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지역별 현황’ 참조 방문상담은 전화로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하고 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심리상담은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와 연계해서 더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은 직장 내 괴롭힘, 스트레스 등 근로자의 직장생활을 방해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근로복지넷’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대환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가 적절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직장 내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