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3년 연속(2022~2024)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본관 및 을지관 전경.
5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2024학년도 입학정원 1,029명(대전캠퍼스 40명, 성남캠퍼스 868명, 의정부캠퍼스 121명)이 모두 등록을 마치면서 충원율 100%를 충족했다.
이로써 을지대는 2022학년도(1,059명)와 2023학년도(1,059명)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입학생 전원이 등록했다.
입학자원 감소 추세의 위기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낸 것은 을지대가 매년 높은 취업률과 우수한 국가시험 합격률을 거둬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을지대학교는 ‘2022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 전국 4년제 사립대학 평균 취업률(67.2%)보다 12%p 높은 79.2%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또 간호사 국가시험 23년(2002~2024) 연속 2,689명 응시생 전원 100% 합격을 비롯한 치과위생사 4년 연속 합격 등 매년 주요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특히 이번 2024학년도 입시에서는 무(無)전공으로 입학생을 선발 후 2학년부터 전공을 선택하게 하는 미래융합대학의 학부제를 신설한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신입생들이 훌륭한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자유전공학부제 확대 시행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와 다(多) 전공 선택 등 다양한 학습권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