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원유철 의원이 지난해 11월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신임 당대표로 5선의 원유철 의원이 추대됐다.
미래한국당은 20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전날 사퇴한 한선교 전 대표의 후임으로 원 의원을 추대했다.
원 신임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공천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겠다"며 "빠르면 오늘중으로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례대표 순번과 관련해선 "새롭게 구성되는 공관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며 전면 재조정 의사를 밝혔다.
그는 한선교 전임 대표가 '20번안 순번을 바꾸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데 대해선 "지금까지 한 전 대표와 공병호 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원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 그 노고에 대해 애 쓰셨다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지금은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공관위가 구성된 상황인 만큼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면밀하게 검토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한국당은 상임고문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정책위의장에 김기선 의원, 최고위원에 정운천, 장석춘 의원, 사무총장에는 염동열 의원으로 지도부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