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은미 기자) 경기도민 78%가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16~17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에게 인터넷조사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물은 결과, 도민의 78%는 ‘필요하다’, 22%는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모든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52%, ‘취약계층을 선별해 우선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48%로 나타났다. 현금이 아닌 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73%가 ‘바람직하다’, 27%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지역 화폐 사용기한에 대한 의견은 ‘3개월’(33%), ‘6개월’(26%), ‘1년’(15%) 순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살림살이에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이 70%에 달했으며, 61%는 ‘소득이 줄었다’고 답했다. 가계지출은 51%가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민 1,000명에게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물은 결과, 78%는 ‘필요하다’, 22%는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자료=경기도 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SNS를 통해 “정부는 재난기본소득을 반드시 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 지급해야 한다”며 “재난기본소득은 경제가 정상일 때 어려운 사람을 위해 시행하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재난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경제정책이기 때문이다”며 정부의 재난기본소득 정책 시행을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