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9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의 충분한 분산투표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이헌기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투표일과 사전투표 각각 사흘과 닷새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29일 대구 의료봉사를 다녀온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낸 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권자의 충분한 분산투표를 유도하는 방법을 시급히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한날한시에 집중적으로 줄을 서 투표할 경우 투표자 간의 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밀폐된 기표소 앞에서 앞 사람의 기표 용구를 다음 사람이 받아쓰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 것인지, 확진자, 자가격리자 분들이 어떻게 더 많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등 고려할 게 많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자칫 잘못하면 많은 유권자의 투표 포기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대표는 또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원내 모든 정당이 참여하는 릴레이 TV토론도 제안했다. 그는 “현 선거상황은 기득권 정당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선거기간 내내 모든 원내정당이 참여하는 분야별 릴레이 TV토론을 지속 개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