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성북구 관계자들이 장위동 주택가의 하수관로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성북구가 재개발구역의 낡은 하수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다.
성북구는 과거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30년 이상 정비하지 못한 장위동 재개발해제구역(8, 9, 13구역)을 대상으로 낡은 하수관로에 대한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8부터 2019년까지 약 3km의 3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장위동 재개발해제구역(8, 9, 13구역) 내 노후하수관로를 포함해 총 2.8km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11월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낡은 하수관로로 인해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침수피해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정비를 통해 사전 안전점검과 침수피해 방지라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후하수관로로 인한 도로함몰과 침수피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한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주민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한다”는 당부를 전했다.